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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현직 여성의원 모임,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즉시파면하라!’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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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현직 여성의원 모임,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즉시파면하라!’ 성명서 발표

이지은 기자
입력
사진 = 광주광역시의회 전경
사진 = 광주광역시의회 전경

[코리아드론매거진] 이지은 기자 = 광주광역시 전·현직 여성의원 모임은 23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즉시 파면하라!’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광주광역시 전·현직 여성의원 모임은 성명서에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정을 파멸로 몰고 간 윤석열의 구속을 환영하며,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즉각적인 파면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란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엄정한 책임자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며, “다시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뒤흔드는 야만적인 도발을 꿈꾸는 자가 나올 수 없도록 엄단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석열의 국헌 문란 행위 부인과 정치적 선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헌법재판소와 수사기관, 정부의 제 역할을 촉구하였다.

 

이번 성명서는 22일에 광주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광역시 전·현직 여성의원 신년인사 및 의정발전 간담회에 모인 전·현직 여성의원들에 의견으로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마음을 담아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사진 = 광주광역시 전·현직 여성의원 모임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즉시파면하라!’성명서 발표
사진 = 광주광역시 전·현직 여성의원 모임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즉시파면하라!’성명서 발표

광주광역시 전·현직 여성의원 모임은 정당과 관계없이 광주 여성정치인들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자 자발적 활동 모임으로 자유롭게 참여중이며 현재 광주 전현직 의원은 115명(고인제외)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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