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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광북씨 존중의날 ‘만약에 너는?’프로그램으로 전직원 세대 공감20대부터 50대까지 열린 소통으로 세대 간 심리적 거리 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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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광북씨 존중의날 ‘만약에 너는?’프로그램으로 전직원 세대 공감20대부터 50대까지 열린 소통으로 세대 간 심리적 거리 좁혀

오명하 기자
입력
광북씨 존중의 날 「만약에 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코리아드론매거진] 오명하 기자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17일 2년 연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광북씨 존중의 날 「만약에 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장 내 벌어질 수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토론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공단의 가장 어린 직원부터 이사장까지 총 15명이 참여하였으며, 연차 날 쏟아지는 업무 전화 VS 퇴근 10분 전 업무 받아서 야근하기 등 총 5가지 주제로 만약에 게임을 진행하였다.

나기백 이사장은 “만약에 게임이라는 친숙하고 재미있는 형식을 통해 평소에 나누기 어려웠던 세대 간 생각 차이를 유쾌하게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북씨 존중의 날을 통해 직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일하고 싶은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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