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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활동으로 인생 2모작을 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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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활동으로 인생 2모작을 여는 사람들

이지은 기자
입력
사진 = 사진 = 좌로부터 희망우산봉사단 사무처장 양회철, 단장 구철림, 고문 변성연
사진 = 사진 = 좌로부터 희망우산봉사단 사무처장 양회철, 단장 구철림, 고문 변성연

[코리아드론매거진] 이지은 기자 = 사회공헌 활동으로 인생 2모작을 여는 희망우산봉사단을 소개한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35년여 근무하면서 회사 내 집수리 봉사 동아리 활동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였고, 정년 이후 희망우산봉사단에서 활동을 하는 고문 변성연, 단장 구철림, 사무처장 양회철 그들의 이름에 담긴 인생의 이력은 다양하다.

국가품질명장, 신지식인, 광주시기술장, 사회복지사1.2급, 보육교사, 장애인활동 지원사, 요양보호사, 노인심리상담사1급, 미술심리상담사1급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재능을 가지고 재능기부로 인하여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시장 표창, 구청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 한자리에 머물지 않고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여 그들의 달려온 시간과 이력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의 끈을 놓지 않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서로를 배려하고 봉사를 통해 인생 2모작을 하고 있는 희망우산봉사단 고문 변성연 단장 구철림 사무처장 양회철은 인생 제2모작을 열기 위한 새로운 도전은 계속 되고 있다.

 

변성연 고문은 봉사는 아름다운 풍경화를 그리는 일이다며 우리 사회가 발전할수록 소외계층이 다양하게 형성되고 있어서 퇴임 후에도 인생 2모작을 봉사와 함께 하면서 이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이 요구되고 있다며 희망우산봉사단과 함께 인생의 2모작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전개하고 꿈과 희망의 바이러스가 멀리멀리 퍼져 아름답고 밝은 세상을 만들고 사랑의 나눔 무지개를 멀리멀리 전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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