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광주시교육청이 14일 목포 신항만 세월호 인근에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고인자 정책국장, 백기상 교육국장, 박준수 행정국장 등 직원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11주기 참배를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헌화 후 묵념을 통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 제공 광주광역시교육청
[코리아드론매거진] 이지은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14일 목포 신항만 세월호 인근에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고인자 정책국장, 백기상 교육국장, 박준수 행정국장 등 직원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11주기 참배를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헌화 후 묵념을 통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사진 = 광주시교육청이 14일 목포 신항만 세월호 인근에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고인자 정책국장, 백기상 교육국장, 박준수 행정국장 등 직원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11주기 참배를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이날 추도사를 낭독하며,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 제공 광주광역시교육청사진 = 광주시교육청이 14일 목포 신항만 세월호 인근에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고인자 정책국장, 백기상 교육국장, 박준수 행정국장 등 직원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11주기 참배를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 날 노란 리본을 안전망에 묶으며 희생자를 추모했다. / 제공 광주광역시교육청사진 = 광주시교육청이 14일 목포 신항만 세월호 인근에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고인자 정책국장, 백기상 교육국장, 박준수 행정국장 등 직원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11주기 참배를 진행했다. / 제공 광주광역시교육청사진 = 광주시교육청이 14일 목포 신항만 세월호 인근에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고인자 정책국장, 백기상 교육국장, 박준수 행정국장 등 직원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 11주기 참배를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들은 이날 헌화 후 묵념을 통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 제공 광주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