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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를 떠나는 15년 경력의 오승재 경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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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를 떠나는 15년 경력의 오승재 경위를 만나다.

이지은 기자
입력

 

 

[코리아드론매거진] 이지은 기자 = 20일 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에서는 15년 동안 경찰공무원으로서 임무를 완수하고 제2의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오승재 경위다.

이날 오승재 경위(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15년 동안 고락을 함께했던 정들었던 청사와 동료들을 뒤로 하고 국가공무원으로서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고 떠나는 날이다.

이날 그동안 함께 지내온 동료들이 조촐한 송별식과 함께 국가공무원으로서 마지막인 송별회를 마련해 아쉽고 정들었던 직장을 뒤로했다.

오승재 경위는 지난 15년의 경찰직 공무원으로서 훌륭한 인재였으며, 직무에 열정적이고 조직의 일원으로 충실한 면모를 갖춘 배테랑 경찰이자 엘리트 직원 이기도 했다.
늘 그가 있는 자리는 분위기는 물론 그 직의 일원으로서 동료들로 부터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했다.
더나은 제2의 사회적응을 위해 새로이 시작하는 계기의 날이 되기도한 이날은 오승재 경위의 첫 사회적응의 발돋음이기도 하다.

그동안 몸담았던 경찰공무원으로서 국가에 헌신한 오승재 경위, 미래 사회적응에 힘찬 도약의 발전의 동력이 전달, 사회적 일꾼이 되길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음 한다.
다음은 오승재 경위가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했던 이력을 다음과 같이 붙임한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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