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일 서구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 2024 지방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에 이어 의정봉사상 수상 쾌거 이뤄 -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 더욱 겸손한 자세로 지역사회발전 위해 최선다할 것 다짐

[코리아드론매거진] 이지은 기자 = 전승일 서구의원(농성1·2동, 화정1·2동, 양동, 양3동)이 7일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형수)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의정봉사상은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이에 전 의원은 “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주민들의 대변자 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 의원은 ▲2024 지방의정대상(주최:(주)법률저널) 2년 연속 수상에 이어 지난해 12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감사패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202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2023 최우수 기초의원상 ▲ 2023 지방자치 의정대상 ▲ 행정안전부 2023년 1분기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우수사례 선정 ▲ 2023 지방의정대상 우수상 ▲ 2022년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우수상 ▲전국 최초로 「광주광역시 서구 이동불편자 휠체어탑승설비 장착 자동차 공유 이용 조례」를 제정하여 13번의 잇따른 수상을 하였으며, 지역민과 지역 장애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활발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